브래들리 쿠퍼 주연의리미트리스를 보고왔습니다.작년 여름 개봉작인데요. 뒤늦게 찾아보게됬습니다. 일단 줄거리 자체는 이해하기도 쉽고 머리아픈일도 없는 흥미로운 소재입니다.일종의 공상과학이라고해도 될런지 모르겟지만 이 영화의 장르는 액션,스릴러입니다. 자기관리 하나안되고 의미없는 나날을 보내던 백수 글쟁이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가 어느날 전 부인이었나요? 전 여자친구였나어쨋든 전 여자의 남동생이 준 알약을 먹고 나서 생기는 일입니다. 이 약의 효과는 바로 뇌의 활동을 100%로 증폭시켜준다는 점이죠. 개인적으로 볼때 정말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이만한 영화가 있나 싶습니다.아무래도 이 영화가 여름에 개봉한 이유는 그만큼 답답하지 않고 통쾌한 액션때문일 것 같네요.브래들리 쿠퍼의 특유의 허당과 영화의 특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