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SO

프랑스 란제리계의 대모 샹탈 토마스가 이번에 유럽 리미티드 에디션 코카-콜라에 참여했습니다. 란제리 면에서도 검은 레이스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디자이너 답게 코카-콜라 라이트의 실버와 검은 샹탈 토마스의 레이스가 잘 어울리는 한정판 에디션입니다.

최근 공원에서 운동 중에 주머니에 있던 이어폰을 잃어버리면서 다시 한번 이어폰 탐색 조사에 나섰습니다 ;; 얼마나 아깝던지...덕분에 왠만한 대형문고에 디피된 제품들 다시한번 돌아봤습니다. 사실 대부분 이어폰은 잃어버리기보단 한쪽 선이 끊어지면서 소리가 나지않아 새로 사는 경우가 90%이상이죠? 그래서 저도 과거엔 수십만원대부터 값싼 비지떡 제품까지 써왔는데요.이번 기회에 이어폰마다 특징을 한번 정리 해보겠습니다. 그에 앞서 제가 생각하는 이어폰 고를때 고려해야할 사항부터 알려드릴게요. 선의 모양 흔히들 말하는 칼국수 형을 추천합니다. 아무리 일반적인 선은 곱게 다뤄줘도 결국 배은망덕하게 끊어지더라구요. 난 꼬이던말던 칼국수 싫어 하시는분들은.... 음역대 (Hz~kHz) 그냥 포장지에 슈퍼 베이스 이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 중 하나인 웨스 앤더스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을 보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가 우리나라 거대극장 유통사를 통해 많은 스크린을 잡고개봉되었다는 점이 참 기쁩니다.이전 작품들은 대부분 상업성으로 인정받지못해서 아트나인과 같은 예술영화와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한두개의작은 영화관에서만 개봉했는데 말이죠 웨스 앤더슨의 영화를 처음보신분들도 느끼시겠지만이 감독의 영화의 색채와 연출은 시각적으로 정말 아름답죠.마치 아주 잘 채색한 명화를 보는 기분. 특히 이번 영화에선 핑크빛이 참 많이 보이네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인셉션처럼 현재에서 과거를 넘나드는데요.저는 보다보니까 현재에서 이야기 중인 인물들을 깜빡하고 이야기를 들을정도로몰입이 되더라..

코카-콜라에서 엄청난 일을 벌였네요. 수많은 사진광들에게 엄청난 희소식입니다 ㅎㅎ 코카-콜라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이라는 컨셉이 참 맘에드는 이름하여 "코카-콜라의 해피니스 카메라" 핀카메라 원리를 이용해 정확하게 찍히진 않아도 느낌적인 느낌이 넘치는 핀카메라. 사진은 샤프니스가 아닌 색감 자체로 아름다워야 하니까요 핀카메라라고 절대 무시할게 못되죠!! 이번에 시중에 나오기전에 우리 코크 크리에이터가 먼저 이용해보고여러분이 사용하기 쉽도록 몇가지 팁을 준비하고 또 이 작은 카메라가 어떻게 인화 되는지를 함께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인화가 어떻게 되는지 부터 적어볼게요.지난 금요일 상수역에 가까운 카메라가게를 찾아갔습니다.다른곳이 아니라 바로 이 해피니스 카메라를 개발하신 개발자 분을 직접 만나뵙고 인화 과정..

월드컵 트로피 투어가 이제 이번 주말!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장애가 있다고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인 영상입니다. 이번 주말에 한국에 도착하는 월드컵 트로피!!모두 다같이 트로피 투어에 참가해서 브라질만의 축제가 아닌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만들자구요!! :D "저는 코-크 크리에이터로서, 해당 음료(제품,초대권)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위 제품(행사/이벤트) 소개글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