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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에서 SNS로 가장 유명한 카페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호시절은 낮에도 밤에도 분위기를 뿜어낸다.
아기자기함
할머니집이 떠오르기도
호시절도 종이다방과 비슷하게 모카포트를 이용한다.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조리퐁 라떼는 딱 그 맛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사실 딱 한 번의 방문으로 만족하는 곳이다. 죠리퐁 라떼의 맛이 궁금하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춘삼월 호시절처럼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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