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액션전문배우 - 제레미 레너 (Jeremy renner)

요즘 스크린 속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 배우는 요즘 총이 나오는 액션마다 찾아볼수가 있는데요.

배우 제레미 러너 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제일 인지도가 높게 심어진 작품은 아무래도 어벤져스에서 블랙위도우의 사랑을 받는
호크아이의 역할로 사람들이 많이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사실 이때서야 이 배우의 얼굴을 기억하기 시작했는데요.

제레미 레너는 최근들어서 부터 총을 잡고 연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2008년 영화 허트로커에서 "제임스 중사"역을 맡아서 남우주연상도 받게되죠.
이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영화 "타운" 에서는 
은행을 터는 멤버중 하나로 나왔는데요.
이 때도 총을 들고 연기하구요 ㅎㅎ

사실 처음 한국 배우들 눈에 띄었을 때는
아마 이때 일겁니다.

톰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톰크루즈의 팀으로 미션 성공하느라 또 총을 잡았죠.

그리고 최근엔 본레거시로 
본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기 위한 신호탄을 쏘기 위해 또 총을 잡구요

그래서 이제 쉬나 싶더니
이제 개봉일 얼마남지 않은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이란 영화에서
또 마녀잡느라 총을 또 듭니다.

최근들어서 몸쓰는 영화를 많이 찍었는데요
아무래도 차세대 액션배우 계열에 들것같네요 ㅎㅎ

그래도 액션하는것 마다 흥행을 하고 있는걸 보면
사람들도 제레미 레너의 액션을 꽤나 맘에 들어하는것 같네요.

제레미레너가 또 한번 주연을 맡은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은
2월 14일 개봉을 합니다.

이 작품은 말그대로 뱀파이어 헌터라서
한국에서 대박은 치기 힘들어도 중박은 칠것 같네요 ㅎㅎ

기대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