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크린 속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 배우는 요즘 총이 나오는 액션마다 찾아볼수가 있는데요. 배우 제레미 러너 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제일 인지도가 높게 심어진 작품은 아무래도 어벤져스에서 블랙위도우의 사랑을 받는 호크아이의 역할로 사람들이 많이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사실 이때서야 이 배우의 얼굴을 기억하기 시작했는데요. 제레미 레너는 최근들어서 부터 총을 잡고 연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2008년 영화 허트로커에서 "제임스 중사"역을 맡아서 남우주연상도 받게되죠. 이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영화 "타운" 에서는 은행을 터는 멤버중 하나로 나왔는데요. 이 때도 총을 들고 연기하구요 ㅎㅎ 사실 처음 한국 배우들 눈에 띄었을 때는 아마 이때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