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가장 가방에 넣고 다니는 내용물의 종류가 다양하고갈수록 어떤 물건을 넣을지 모르는 때라고 생각한다. 예쁜가방은 비와 바람에 어떻게 모양이 더 초췌해질지 모르는 것.그리고 특이한 모양의 디자인은 주로 A랜드에 많이 있지만이또한 수선이 불가능하고 디자인은 정말 훌륭하지만 언젠간 지나갈 트렌드. 그런 걱정을 하는 남자들에게 추천하는 제품. 너무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한게 죄라A 랜드에서 구매한 브로치.작은 포인트로 가방이 그래도 조금 덜 심플해졌다. 폭이 굉장히 넓지만다른 박스형 가방과 비교했을때 한 3cm에서 5cm정도의 폭차이라 큰 차이는 없지만그런 차이가 책 한두권을 더 들어가게 도와준다. 무엇보다 가방전문브랜드라가방에 착 감기는 것이 매우 편하다. 그리고 DSLR유저에게 가장 혹한 점. D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