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글로 보기/Road:Essay] - 경주 일기 ::: 곡선과 직선은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 '불국사'[일상 글로 보기/Road:Essay] - 경주 일기 ::: 경주의 바다는 충분히 파랗다 (감포항 / 엑스포 공원)[일상 글로 보기/Road:Essay] - 경주 일기 ::: '분황사' - '황룡사지' - 황리단길 '어썸'[일상 글로 보기/Road:Essay] - 경주 일기 ::: 수련회에서 가보지 않았던 곳 '보문 단지 & 동궁원'[일상 글로 보기/카모메식당을 찾아서] - 경주 홍앤리식탁 ::: 인테리어부터 밥상까지 모던하고 깔끔하게 불국사 버스정류장에서 석굴암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6시쯤 막차가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최소한 5시에 석굴암으로 올라가는 버스는 타야한다. 석굴암은 아쉽게도 사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