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글로 보기/Road:Essay] - 경주 일기 ::: 경주의 바다는 충분히 파랗다 (감포항 / 엑스포 공원)[일상 글로 보기/Road:Essay] - 경주 일기 ::: '분황사' - '황룡사지' - 황리단길 '어썸'[일상 글로 보기/Road:Essay] - 경주 일기 ::: 수련회에서 가보지 않았던 곳 '보문 단지 & 동궁원'[일상 글로 보기/카모메식당을 찾아서] - 경주 홍앤리식탁 ::: 인테리어부터 밥상까지 모던하고 깔끔하게 사실 초등학생 이후로 처음 불국사를 다시 찾았다. 일주문을 지나 사대천왕이 있는 천왕문을 지났다. 백운교와 청운교는 여전히 이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둘다 어마어마하진 않지만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화려하고 거대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웠다. 다보탑은 복잡한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