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이 이번에 새차를 뽑았습니다.능력자 형님 덕분이 이런 차도 타고 교외로 다녀오고 좋네요. 2016/10/20 - [일상 글로 보기/카모메식당을 찾아서] - [레스토랑&카페] "퍼들하우스" - 서울에서 가까운 힐링 플레이스 자동차 페이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도 오랜기간 했고 남자로서 자연스러운 관심도 있지만 리뷰 할 정도의 머리는 없습니다. 확실한건 서스펜션이 확실히 딱딱해서 장거리 운행이나 커브에서 무시무시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새로운 붕붕이의 출고를 축하드립니다. 윤태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