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을 보고왔습니다.올해 한국 영화의 힘을 다시 보여줄 만한 작품으로써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라개봉에 맞추어 서둘러 보고와서 이제서야 리뷰를 합니다. 일단 최동훈 감독의 전작품은 "도둑들" "전우치" "타짜" 등으로 관객수로 일단 관객들에게 인정받은 감독입니다.대부분의 작품이 네이버 관객 평점 9점에 가까울 정도니까요. 이제 영화 이야기를 슬슬 시작해보면많은 사람들이 셀럽파워가 엄청난거 아니냐고 하죠 이 영화의 포스터를 처음 보면요. 살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하는 매력적인 배우 조진웅.치명적인 악당의 매력이 있는 이정재.자기 영화는 잘안되더라도 주연으로 나온 작품은 흥행시키는 연기파 배우 하정우.그리고 놀자 선생 오달수 ㅋㅋㅋㅋ 그냥 이들의 모습을 한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