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지노입니다.안경쓰는 남자로서 항상 안경은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몇년전 군인에서 복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갈 때짬내나는 안경을 벗어던지고 고심끝에 찾은 안경이었던젠틀 몬스터의 제품. 사실 당시에는 젠틀몬스터라는 브랜드를 몰랐지만앞부분은 뿔테지만 옆은 메탈인 제품을 찾고 싶었는데한 안경점에서 추천하는 덕에 당시 득템이다 하고 쓰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 사이 이 작은 기업이 날로 성장을 하더니이제 쇼룸부터 백화점 까지 정복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국산 기업으로 사랑하는 안경기업인데요 일단 디자인은 매번 새롭고 독특해서 개인적으로 항상 안경을 사야 겠다 하면가장 먼저 찾는 브랜드입니다. 그전의 MAMA 제품을 쓰다보니기름과 수분으로 인해 테에 변형이 생겼습니다홍대 쇼룸을 갔더니 폴리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