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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3년 1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 정말 빠르다.
이제 시험이 끝나고 1주일이 지난건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건지 영 알수가없다.
딱 5일전까지만해도 시험보느라 정신없었는데.
그리고 엄청 논거 같고
시험 안본지도 꽤 오래된거 같은데
이제 5일밖에 되지 않았다.
바쁘게 살다보면
한시간이 아쉽다.
지금은 솔직히 이전보단 좀 한가하다.
시간을 흘러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을 즐기며 보내서 그런지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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