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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남녀사이 분리를 조장하는 글이 아님을 우선 밝힌다.
그저 최근 어느 포털의 커뮤니티를 통해 전파되고 있는 박보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왔다.
세상에 참 다양한 의견이 있다.
한 사람을 보고 평가도 그만큼 다양해 지는 듯 하다. 다소 말이 조심스러워 지는 소재이긴하다.
상대의 마음을 잘해주면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는 평가와 여우라는 평가가 동시에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같다.
이로 미루어 보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기는 불가능하다 싶다.
확실한건 2016년 가장 핫한 남자 연예인이기에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는 듯 하다.
최근 박보검은 응팔에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많은 여심을 훔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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